▹ 전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,342개
- 잡살전 : (1)여러 가지 씨앗, 특히 채소의 씨앗을 파는 가게.
- 발삯전 : (1)심부름값으로 주거나 받거나 하는 돈.
- 피정전 : (1)천재지변이나 흉사가 일어났을 때에, 임금이 이를 조심하고 두려워한다는 뜻에서 정전을 피하여 다른 곳에서 근신하던 것을 이르던 말.
- 절초전 : (1)살담배를 파는 가게.
- 채종전 : (1)질 좋은 씨앗을 골라서 받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하여 가꾸는 밭.
- 유연전 : (1)조선 선조 40년(1607)에 이항복이 지은 한문 소설. 명종 19년(1564)에 대구의 선비 유연이, 재산을 차지하기 위하여 형을 죽였다는 무고한 누명을 쓰고 죽자, 그의 부인이 선조 22년(1589)에 남편의 억울함을 밝혀 누명을 벗겼다는 내용으로 ≪백사집≫에 실려 있다. 1권.
- 과일전 : (1)사과, 배, 포도 따위의 과일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.
- 산수전 : (1)식물원, 정원 따위의 넓은 장소에 물을 뿌릴 때 사용하는 수도꼭지.
- 원성전 : (1)고려 후기에, 개경의 궁궐에 있던 전각. 전각의 이름은 충렬왕의 비인 제국 대장 공주가 충렬왕 원년(1275)에 원성 공주로 책봉되면서 함께 내려진 전호(殿號)이다.
- 백동전 : (1)‘백통전’의 원말.
- 상정전 : (1)조선 시대에, 상정법에 따라 부과하여 거두어들이던 돈.
- 사주전 : (1)개인이 사사로이 돈을 주조함. 또는 그 돈.
- 궁방전 : (1)조선 후기에,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. 조선 전기에는 사전(賜田), 직전(職田)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.
- 가마전 : (1)‘가맛전’의 북한어.
- 초접전 : (1)서로 힘이 아주 비슷하여 승부가 쉽게 나지 아니하는, 무척 힘겨운 경기나 전투.
- 물력전 : (1)중국 금나라 때에 시행한 종합 재산세. 세종이 재정난 타개를 위하여 고안한 것으로, 맹안(猛安)ㆍ모극(謀克) 등의 특수 지배 계급과 노비를 제외한 모든 국민의 토지ㆍ가옥ㆍ가축ㆍ현금 따위에 대하여 과세하였다.
- 흑립전 : (1)예전에, 옻칠을 한 검은 갓을 팔던 가게.
- 장사전 : (1)중국 청나라의 시인ㆍ희곡 작가(1725~1785). 자는 심여(心餘)ㆍ초생(苕生). 호는 장원(藏園)ㆍ청용(淸容). 건륭(乾隆)의 3대 시가(詩家)의 한 사람이며, 희곡 작가로서의 명성도 높았다. 시집에 ≪충아당집(忠雅堂集)≫, 희곡집에 ≪장원구종곡(藏園九種曲)≫이 있다.
- 은퇴전 : (1)운동선수가 은퇴를 앞두고 출전하는 마지막 경기. 또는 이를 기념하여 치르는 경기.
- 신모전 : (1)신라의 관아 가운데 하나. 성격과 역할은 알 수 없으며, 상ㆍ하ㆍ좌ㆍ우 신모전으로 나뉘어 있었다. 각기 대사 1인과 사 2인을 두었다.
- 탐색전 : (1)상대의 기밀을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는 싸움.
- 산병전 : (1)소규모 부대가 벌이는 전투. (2)병력을 넓게 벌려서 싸우는 전투.
- 우회전 : (1)차 따위가 오른쪽으로 돎.
- 영입전 : (1)특정 인물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.
- 특허전 : (1)특허권을 두고 치열하게 벌이는 법적 공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월남전 : (1)베트남의 독립과 통일을 위하여 벌인 전쟁. 1960년에 결성된 남베트남 민족 해방 전선이 북베트남의 지원 아래 남베트남군 및 이들을 지원하는 미국군과 싸워 이겨 1969년에 임시 정부를 수립하였으며 미군 철수 후 1975년에 남베트남 정부가 무너짐으로써 남북이 통일되었다.
- 마무전 : (1)조선 시대의 불교 소설. 불교의 윤회 사상을 주제로 꿈속의 현세 생활을 통하여 인생의 무상함을 그렸다.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.
- 남시전 : (1)통일 신라 시대에, 서울의 남쪽 저자를 다스리던 관아. 효소왕 4년(695)에 서시전(西市典)과 함께 설치하였다.
- 로비전 : (1)권력자들에게 이해 문제를 진정하거나 탄원하기 위한 경쟁.
- 휼양전 : (1)고려 말기ㆍ조선 시대에, 과전법(科田法)에서 어버이가 모두 사망했을 때 어린 자녀가 사망한 어버이의 과전(科田)을 물려받게 하던 땅. 사내는 20세가 되면 그의 전과(田科)에 따라 새로 고치고 여자는 혼인할 때 남편의 전과에 따르되 나머지는 나라에 돌려주었다.
- 지명전 : (1)선거 따위에서, 정당의 지명을 얻기 위하여 벌이는 경쟁.
- 비하전 : (1)입자가 가지는 전하와 질량과의 비율. 자기장이나 전기장에서, 이 비율이 같은 입자는 동일한 활동을 한다.
- 오파전 : (1)다섯이 어우러져 싸움. 또는 그런 싸움.
- 신사전 : (1)조선 전기에, 종묘사직ㆍ문묘의 제사와 잡사(雜祠)의 제사에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둔 제전(祭田).
- 기념전 : (1)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하기 위하여 마련한 전시회.
- 화식전 : (1)재물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.
- 예선전 : (1)본선 또는 결승전에 나갈 선수나 팀을 뽑는 경기.
- 건량전 : (1)조선 시대에, 사신이 먼 길을 떠날 때 식비 명목으로 가지고 다니던 돈.
- 소방전 : (1)한 변이 300mm 미만인 정사각형 벽돌. 옛날 건축물에 쓰였다. (2)신라 때에, 내성(內省)에 소속되어 직물 생산이나 염색을 맡아보던 관아.
- 밑본전 : (1)‘밑천’의 방언
- 정도전 : (1)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인ㆍ학자(1342~1398). 자는 종지(宗之). 호는 삼봉(三峯). 이색의 문인으로, 조선 개국 일등 공신이 되었으며 성리학을 지도 이념으로 내세워 불교를 배척하였다. 전략, 외교, 법제, 행정에 밝았으며 시와 문장에 뛰어나 ≪고려사≫ 37권을 개수하고, <납씨가>, <신도가> 따위의 악장을 지었다. 저서에 ≪조선경국전≫, ≪경제육전≫과 문집 ≪삼봉집≫ 따위가 있다.
- 절구전 : (1)절구의 위 둘레에 돌아가며 난 테.
- 복마전 : (1)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나 굴. (2)비밀리에 나쁜 일을 꾸미는 무리들이 모이거나 활동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축록전 : (1)사슴을 뒤쫓는 싸움이라는 뜻으로, 제위나 정권 따위를 얻기 위한 싸움을 이르는 말.
- 평의전 : (1)통일 신라 시대에, 임금과 신하들이 모여서 중요한 정사를 의논하던 궁중 전각.
- 조소전 : (1)조소 작품을 모아서 하는 전시.
- 일본전 : (1)스포츠 경기에서, 일본과의 대결.
- 셋상전 : (1)둘째 상전
- 숭례전 : (1)신라 때, 경주의 궁궐 안에 있던 전각. 주로 외국 사신을 접견하고 연회를 여는 장소로 이용되었다.
- 팔각전 : (1)고려 공민왕 22년(1373)에 개성 궁궐에 세운 팔각의 전각. 2층 건물이며, 주위에 화원을 만들어 잔치를 벌이는 장소로 사용하였다.
- 과지전 : (1)오이지를 썰어서 젓국이나 고추장을 치고 고기, 파, 기름, 깨소금을 넣어 주무른 다음 물을 붓고 끓인 음식.
- 대리전 : (1)남을 대신하여 치르는 싸움.
- 중화전 : (1)온전하지는 못하나 화전(火田) 축에 들 만한 산골 밭. (2)덕수궁 안에 있는 정전(正殿). (3)고려 시대에, 선종의 비인 사숙 태후가 거처하던 전각.
- 피색전 : (1)조선 후기에, 짐승의 가죽을 팔던 가게.
- 명부전 : (1)지장보살을 본존으로 하여 염라대왕과 시왕(十王)을 모신 법당.
- 무일전 : (1)돈이 한 푼도 없음.
- 꼬치전 : (1)꼬치에 꿰어 지진 전이라는 뜻으로, ‘산적’을 달리 이르는 말.
- 교역전 : (1)교역의 대상이 되는 물건이나 상품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여는 전시회.
- 장편전 : (1)장전과 편전을 아울러 이르는 말.
- 분하전 : (1)벼슬아치들에게 연례에 따라 나누어 주던 돈.
- 전격전 : (1)적의 저항을 급속히 분쇄함으로써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하여 기동과 기습을 최대한 활용하는 싸움. 흔히 기계화 부대와 공군력에 의한 급격한 진공 작전을 가리키는 것으로, 제이 차 세계 대전 초기 독일군의 작전에서 유래하였다.
- 암방전 : (1)기체 중에서 빛을 내지 아니하는 전기 방전.
- 귀국전 : (1)다른 나라에서 활동하거나 공부하고 돌아온 사람이 기념으로 여는 전시회.
- 화속전 : (1)땅이 나빠서 농사를 해마다 지을 수 없던 화전(火田).
- 바리전 : (1)조선 시대에, 서울의 종로에서 놋그릇을 팔던 가게.
- 무시전 : (1)얇게 썬 무에 소금을 조금 뿌려서 무의 숨을 죽인 다음 되직한 밀가루 반죽을 묻혀서 기름에 부친 전
- 연친전 : (1)고려 시대에, 연경궁(延慶宮) 안에 있던 전각. 가까운 종친이나 후궁, 신하들에게 작은 규모로 베풀던 연회의 장소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. 고려 인종 16년(1138)에 목친전(睦親殿)으로 개칭하였다.
- 도감전 : (1)신라 말에 불사(佛事)를 건립하기 위하여 승관(僧官)들로 조직한 공사 감독 기관. 황룡사 구층 목탑 찰주 본기에 처음 나타난다. 성전과 속감전을 통하여 불사의 건립이 통제되던 것이, 중기 이후에는 불교계의 자치권을 인정하는 쪽으로 바뀌어 간 것으로 보인다.
- 미래전 : (1)미래에 일어날 전쟁.
- 도서전 : (1)수집된 책들을 일정한 주제에 따라 진열하여 여러 사람에게 보이는 모임.
- 고려전 : (1)고려 시대에 만들던 짧고 작은 화살을 중국에서 이르던 말.
- 재배전 : (1)식물을 심어 기르는 밭.
- 경기전 : (1)전라북도 전주시 풍남동에 있는 누전(樓殿). 조선 태조의 영정(影幀)이 봉안되어 있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전주 경기전’이다.
- 서기전 : (1)기원 원년 이전.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는 서력기원을 기준으로 하여 이른다.
- 관료전 : (1)통일 신라 시대에, 관료에게 녹봉(祿俸) 대신에 주던 토지. 또는 그런 토지 제도. 신문왕 7년(687)에 녹읍제(祿邑制) 대신 마련하였다가 경덕왕 16년(757)에 없애고 녹읍제를 다시 부활시켰다.
- 남윤전 : (1)조선 후기의 고전 소설. 결혼 초야에 임진왜란을 만난 남윤이 포로로 일본에 잡혀가 일본 공주와 결혼하고 그녀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고국에 돌아온다는 내용이다.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.
- 륙의전 : (1)‘육의전’의 북한어.
- 동서전 : (1)동전(東銓)과 서전(西銓), 곧 이조와 병조를 아울러 이르던 말.
- 갈노전 : (1)갈대로 엮어 만든 깔개.
- 상모전 : (1)조선 시대에, 종로 근처에서 과일을 팔던 가게. 지금의 무교동 부근이다.
- 화피전 : (1)채색(彩色)과 물감을 팔던 가게.
- 무촉전 : (1)사구(射毬)에 쓰던 화살. 살촉이 없고 끝을 솜이나 무명 헝겊으로 쌌다.
- 사현전 : (1)고려 전기에, 개경의 궁궐 안에 있던 전각. 왕이 신하들을 모아 잔치를 베풀던 장소이다.
- 디퓨전 : (1)원자나 분자가 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현상.
- 명인전 : (1)명인들에 관한 전기. 또는 그 전기를 묶은 책. (2)고려 시대에, 궁궐 안에 있던 전각. 왕이 보살계(菩薩戒)를 받거나, 각종 도량(道場)을 베풀던 곳이다.
- 본선전 : (1)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선수나 팀 가운데에서 우승자를 가리는 시합이나 경기.
- 이맛전 : (1)얼굴의 눈썹 위로부터 머리털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.
- 지원전 : (1)누군가를 돕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싸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. (2)누군가를 돕기 위하여 하는 전시회. 새로운 작가 발굴이나 경제 여건이 마땅치 않은 작가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 따위로 개최한다.
- 대외전 : (1)외부 또는 나라 밖을 상대로 치르는 전쟁.
- 만물전 : (1)일상생활에 필요한 온갖 물건을 파는 가게.
- 와기전 : (1)신라 때에, 기와나 그릇을 굽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. 경덕왕 때 도등국으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.
- 운동전 : (1)부대의 기동력, 화력, 지형 따위를 이용하여 진지를 옮겨 가면서 벌이는 전투. (2)마오쩌둥(毛澤東)의 게릴라전 이론에서, 부대의 기동을 바탕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반복하는 전투. 정규 작전에 상대하는 개념이다.
- 조형전 : (1)조형 작품을 한군데 벌여 놓고 일반에게 참고가 되게 하는 전시회.
- 방어전 : (1)적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. (2)권투 따위에서, 선수권 보유자가 선수권을 지키기 위하여 하는 경기. (3)자반 방어나 방어를 큼직하게 토막 치고 무와 쇠고기를 섞어 만든 지짐이.
- 신작전 : (1)새로운 작품만을 모아 여는 전시회.
- 후반전 : (1)축구ㆍ핸드볼 따위의 운동 경기에서, 경기 시간을 반씩 둘로 나눈 것의 뒤쪽 경기.
- 남북전 : (1)운동 경기 따위에서, 남한과 북한이 승부를 겨루는 시합.
- 무력전 : (1)활의 양냥고자 밑에 다는 조그만 전(氈) 조각. (2)무력을 써서 하는 전쟁.
- 파병전 : (1)군대를 파견하여 벌이는 전쟁.
- 회내전 : (1)네발 동물에게서 나타나는 것으로, 발바닥을 뒤쪽으로 향하거나 아래쪽으로 향하는 앞다리 또는 뒷다리의 회전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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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
(총 104개)
:
자, 작, 잔, 잘, 잙, 잠, 잡, 잣, 장, 잩, 잫, 재, 잭, 잰, 잴, 잼, 잽, 쟁, 쟈, 쟉, 쟐, 쟛, 쟤, 저, 적, 전, 젇, 절, 젉, 점, 접, 젓, 정, 젖, 젙, 제, 젠, 젤, 젬, 젯, 젱, 져, 젹, 젼, 졈, 졍, 졎, 조, 족, 존, 졸, 좀, 좁, 좃, 종, 좆, 좋, 좌, 좍, 좔, 좕, 좨, 좩, 좬, 죄, 죈, 죠, 주, 죽, 준, 줄, 줅, 줌, 중, 줴, 줸, 쥐, 쥔, 쥠, 쥥, 쥬, 쥭, 즈, 즉, 즌, 즐, 즑, 즘, 즙, 즛, 증, 지, 직, 진, 짇, 질, 짉, 짐, 집, 짓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전으로 시작하는 단어 (9,912개)
: 전, 전가, 전가 가격, 전가되다, 전가 벌 규정, 전가복, 전가부좌, 전가부좌하다, 전가사변, 전가사변율, 전가사변형, 전가산기, 전가언적 삼단 논법, 전가입거, 전가입송, 전가좌, 전가좌하다, 전가죄인, 전가지보, 전가통신, 전가하다, 전가 행동, 전가황, 전가후옹, 전가후택, 전각, 전각가, 전각 공목, 전각 기호, 전각 대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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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,91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전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,342개 입니다.